지난 5월 15일 부터 6월3일까지 올림픽 공원의 장미원에서
작년과 같이 장미 축제가 열였다,
작년에는 적기에 가 보았지만 올해는 시기를 놇쳤다.
그러나 계절의 여왕을 그냥 보내고 내년을 기약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끝무렵인 6월2일 가 보았다
시기를 지나서 인지 역시 장미는 절정의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오늘도 구경 나온 사람들은 많았다.
그중에서도 좀 싱싱한 것을 골라 열심히 담아보았다.
지난 5월 15일 부터 6월3일까지 올림픽 공원의 장미원에서
작년과 같이 장미 축제가 열였다,
작년에는 적기에 가 보았지만 올해는 시기를 놇쳤다.
그러나 계절의 여왕을 그냥 보내고 내년을 기약한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끝무렵인 6월2일 가 보았다
시기를 지나서 인지 역시 장미는 절정의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오늘도 구경 나온 사람들은 많았다.
그중에서도 좀 싱싱한 것을 골라 열심히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