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임진왜란 7주갑의 해로 역대 임진년은 다른 해에 비해 시련이 많았던 해였다.
올해도 전쟁은 없었으나 전쟁이나 진배 없는 아픔의 한해였다.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이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 당선인의 말을 믿고 우리모두 다 같이 마음을 모아
함께 해 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친구가 보내 준 smile, Heanvenly smile 을 올려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simile 이라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올립니다.
이 웃음처럼 밝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햔해를 보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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