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1 한얼 산우회와 함께한 백두산 산행 그날 다른 관광객 대부분은 비속에서 천지를 보지도 못했지만우리들은 천만다행으로 이 정도라도 천지를 볼 수 있었다. 중국의 장쩌민도 3번이나 왔으나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했다' 아직 2~3미터나 되는 잔설이 부분적으로 있는 가운데 드문 드문 야생화가 피기 시작 했었다. |
백두산 서파에서 바라본 천지(짙은 구름과 안개비로 거의 볼 수없었다)
서파에서 본 북측 사면 모습
서파에서 본 북한측 사면
서파 정상쪽에서 내려다 본 전경과 야생화 군락지
아래에서 올려다 본 서파 정상 부근의 야생화 군락지 이제 피기 시작
피고있는 야생화
피고있는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