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에 대해서 좀더 알고 배우면서 야생화를 사랑하고 더 아껴야 겠다는 생각으로
5월 18일 오후에 다시 금단산을 찾았다.
지난 4월 30일 엘레지를 보고온 후 어떤 야생화가 있는지 도 보고 싶었다.
정말 야생화에 대해서 모르니까 찾기도 힘들고 무슨꽃인지 몰라서도 그렇고
답답하고 힘들다.
그러나 이것이 취미생활에 더 보탬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알아보느라고 공부하고 찾아가느라고 걷고 운동하고
찾아서 담느라고 또 열중하고
갔다 와서는 정리하느라고 손,머리 다 쓰고 집중하느라 모든것 다 잊어 버리고....
취미 생활로는 정신적 육체적 운동과 손놀림등으로 건강에 참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각시 둘글레
은방울꽃
은방울 꽃
산 딸기
산딸기
조개나물
큰개불알꽃
요것은 뭔지 모르겠는데 누구 좀 알려줘요
붓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