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5일 고등학교 야사모(야생화를 사랑하는 모임) 친구들과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에 갔다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금년 3월 부터다.
35000원 주고 야생화를 담은 책도 한권 샀다
그러나 여기 올리는 돌단풍 과 엘레지는 실물을 처음 보았다.
너무 기뻐서 정신없이 담다가 친구들에게 눈총(?)도 받았을 끼다
해설사 설명은 안듣고 꽃에 매달려 정신없이 셔트를 누르느라고 대열 이탈 했으니
그래도 즐거웠다
돌 단 풍
돌단풍을 확대한 모습
엘레지
버들강아지 꽃술에 꿀이 초롱초롱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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